박노해 사진전 - 나 거기에 그들처럼
박노해 사진전 - 나 거기에 그들처럼

 
작성일 : 10-01-20 14:59
"라광야"를 다녀오며,
 글쓴이 : 이수남 (119.♡.182.223)
조회 : 2,373  
한참 매서운 추위가 기승하던 때에, 다녀왔습니다.
예상했던대로, 무겁고 칙칙한 영상들이었습니다.
지난 날 70-80년대 중동을 경험했던 그런 기억들도
되새겨 보며, 또 건네 받은 오랫만의 "샤이"의 향기에
젖어보면서 말입니다.
박노해님의 아픔이 녹아있는 그런 작품들을 보며
내내 무거운 가슴으로, 그러다 돌아왔답니다.
다녀온 후에도 한참을, 그 잔상들로 인해 맘이 편치
못했었습니다.  요 사이 전시회를 통해 보여지는
여느 사진과는 다른, 사진 그 본래의 목적에 부합되어지는
작품을 대할수 있음에 또한 공감되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.
다음, 언제 일지 모를테지만 다음의 전시회를 기대해 봅니다.

 
 

Total 195
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
공지 <나눔문화> 메일링 신청하기 나 거기에 11-16 19248
공지 박노해 시인 서울 세종문화회관 사진전을 마치며..그 뜨거웠던 … 나 거기에 10-27 20910
공지 [작가와의 대화 1]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시대, 그에게 길을 묻… (1) 나 거기에 10-12 20002
공지 [작가와의 대화 2]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시대, 그에게 길을 묻… 나 거기에 10-13 19116
공지 [작가와의 대화 3] "그대, 상처가 희망이다" 나 거기에 10-14 19570
공지 [작가와의 대화 4] 부모로서 해줄 단 세 가지 나 거기에 10-15 19540
공지 [작가와의 대화 5] "혁명가가 살지 않는 가슴은 젊음이 아니다" 나 거기에 10-21 20994
공지 박노해 시인이 그대를 위해 보내는 詩 나 거기에 10-27 20707
공지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사진엽서 (3) 나 거기에 09-27 20316
90 [후기] 노동운동가이자 시인인 박노해. 사진가로 변신하다. (1) 썬도그 01-21 2510
89 [후기] 달콤하고 따뜻했던 전시 koooooks 01-21 4665
88 작가와의 대화를 듣고.. 바람꽃 01-21 2488
87 음주시인의 노래이야기-박노해 시인과 샤이를 마시며 손병휘 01-21 2558
86 [후기] 박노해를 만나다 이광용 아… 01-21 2358
85 [사진후기] 박노해, 평화, 사진, 나눔문화, 책에봐라 01-21 2700
84 라 광야, 폭력의 세상에서 만나는 환대와 희망 하승우 01-21 2078
83 [대학생과의 대화 1] 어떻게 사람의 심장이 둘로 나뉘어질 수 있… 라 광야 01-21 4532
82 [라 광야-박노해 사진전] 평화운동가가 된 박노해 박정은 01-20 2332
81 분쟁과 빈곤지역돌며 사랑과 평화를 전달하는 전도사 된 박노해 … 황수진 01-20 2803
80 "라광야"를 다녀오며, 이수남 01-20 2374
79 [후기] 라광야 사진전... 김찬희 01-20 2328
78 도록 잘 받아보았습니다~ ^^ 김미혜 01-20 2321
77 앗살람 알라이쿰! 유승연 01-20 2968
76 라 광야에서 인연이 된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 라 광야 01-19 2688
 1  2  3  4  5  6  7  8  9  10    

 

Copyright ⓒ 2010 Park Nohae All Rights Reserved.